GRAND OPEN
신도시 청약시장에서 '원스톱 학세권'이 주요 프리미엄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초·중·고교를 도보권에 둔 단지는 교육을 위해 이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 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도 마찬가지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 공사비 상승이 지속되면서, 부동산 시장 내에는 분양가 ‘우상향 법칙’이 공고해지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건설 원가 상승분이 신규 아파트 공급 가격에 본격적으로 투영되는 구조적 변화가 시작된 것이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따른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심화하면서 중대형 아파트의 상승세가 소형 평형을 앞서고 있다.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로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이 제한된 관저지구 특성상, 이번 분양은 지역 수요층의 기대가 높게 형성된 것으로 평가된다.
대전 서구 관저동 일대에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내며 지역 주거 지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공급은 지역 대장주 아파트로 자리 잡은 ‘관저더샵 1·2차’ 이후 약 10년 만에 이뤄지는 ‘더샵’ 브랜드 후속 분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책세권' 입지에 대한 가치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더샵 관저아르테’의 가장 큰 강점은 자녀들의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