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OPEN
이처럼 공급가가 지속적으로 상향 평준화되는 흐름 속에서, 포스코이앤씨가 선보이는 ‘더샵 관저아르테’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며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더샵 관저아르테’의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 별도 기준 3.3㎡당 약 1835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타입별로는 △전용 59㎡4억원대 △전용 84㎡5~6억원대 △전용 104㎡ 6~7억원대 △전용 119㎡7~8억원대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했다.
부동산 시장이 실거주 편의성을 좌우하는 입지 경쟁력이 분양 성패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다세권 단지로 일컬어지는 포스코이앤씨 '더샵 관저아르테'가 이달 분양에 돌입한다.
초중고가 인접한 교육 생활권 지역의 아파트 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서구 ‘더샵 관저아르테’ 도 단지 주변으로 초·중·고가 밀집해 있으며, 대전 관저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또 바로 옆에 ‘대전 제3시립도서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주택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분양가 상승과 가구 구성원 감소로 인해 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상황에도 불구하고, 실제 자산 가치 상승 측면에서는 중대형 면적이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역세권 입지가 청약 성패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동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단지별 청약 성적 차이도 뚜렷해지는 모습이다.